기대되는 10월 제주도 세계유산축전 화산섬과 용암동굴터 걷기

ⓒworldheritage.kr 제주도 여행 불의 숨김

제주도는 1년에 한 번 세계유산축전이 열립니다.가을이 되면 올레길과는 달리 평소 문을 열지 않던 구역의 문이 열려 용암동굴과 그 흔적을 걸을 기회가 생깁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 자연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문의글에 답하고자 사진자료를 찾아보니 첫 개최년이었던 2020년도에 갔습니다.. 저는 2010년도에 올레길을 처음 걷다가 제주도에 푹 빠져 매년 분기마다 혹은 반년마다 혼자 친구들과 가족들과 자주 찾아갔고 제주 한 달 살기까지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제주도는 1년에 한 번 세계유산축전이 열립니다.가을이 되면 올레길과는 달리 평소 문을 열지 않던 구역의 문이 열려 용암동굴과 그 흔적을 걸을 기회가 생깁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 자연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문의글에 답하고자 사진자료를 찾아보니 첫 개최년이었던 2020년도에 갔습니다.. 저는 2010년도에 올레길을 처음 걷다가 제주도에 푹 빠져 매년 분기마다 혹은 반년마다 혼자 친구들과 가족들과 자주 찾아갔고 제주 한 달 살기까지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제주 세계유산축전의 인기 코스는?

2020년에 참가했을 때는 코로나 때문이었는데 그 열기가 뜨거웠어요. 사람들은 도대체 이걸 언제 어떻게 알고 신청했을까!특히 가장 빠르게 사전접수가 마감되는 프로그램이 보존을 위해 입장금지 만장굴, 벤디굴, 조천동굴 탐방 코스로 인원제한도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알람에 맞춰 빠르게 손가락을 움직여주세요 @.@

만장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길 182

제주 선흘리 벤디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365-1

그리고 2022학년도에는 5박6일간의 숨은 길 원정대도 모집하여 제주대 자연대장정로 탐방하였습니다.(아..흥미롭겠지만 체력도 필요하네요!) 말년을 걷는 불을 가리는 걷기 여행 프로그램 | 가치 향유 프로그램 | 세계자연유산 걷기투어 (worldheritage.kr )

올레길과는 다른 컨셉의 길입니다.불을 가리는 것과 생명의 길이라 하여 화산섬 제주도 용암의 흔적을 걷습니다.나는 동굴 탐방 코스 접수 마감일에 해설자 동반 날짜와 시간대는 여행 날짜와 맞지 않거나 마감되어 개별적으로 걷는 용암 흔적을 불 가리기를 걸었습니다.

제주도 걷기 투어제주세계문화유산축전당처물동굴터기억의 풍경속에 네가 서있어두루머리에서 만장굴 앞에서 구좌읍 월정리 제주밭담 근처가 그 사이 지금은 직접 볼 수 없는 동굴터에서 스태프들의 설명과 vr체험, 밭담마을도 지나고 있습니다.시간은 걸렸지만 대부분 평지를 거닐다보니 제주도의 정취를 듬뿍 느꼈습니다.ⓒⓒⓒⓒworldheritage.kr도보 이동 코스뿐만 아니라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유산을 주제로 공연과 아트 전시도 진행되어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이해하는 복합문화행사입니다. 아직 접수기간은 시작하지 않았지만 이벤트 기간은 알려드렸습니다!2023년 10월 3일~8일(가을에 휴일까지 껴서 방기비TT)..저도 여름에 접수해서 초가을에 갔겠지만 2022년도를 기준으로(2022년 8월 29일 14:00~2022년 9월 7일) 행사기간이 비슷해서 23년이나 접수도 한여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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