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가 달려 이동이 쉬운 포인트, 컬러 트롤리 이동식 테이블 안녕하세요 🙂 앙만두 입니다.얼마 전에 이어서 예쁜 스테이.M의 이동이 가능한 사이드 테이블을 좀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리려고요~바퀴가 달려 이동이 쉬운 포인트, 컬러 트롤리 이동식 테이블 안녕하세요 🙂 앙만두 입니다.얼마 전에 이어서 예쁜 스테이.M의 이동이 가능한 사이드 테이블을 좀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리려고요~나는 워낙 인테리어에 문외한이어서 유튜브에서 연예인 브이로그나 티브이 프로그램 연예인 관찰 프로그램에서 셀럽들 집 나올 때 가끔 보이던 모듈 가구 구경하면서 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데?나도 저렇게 꾸미고 싶다라고 단순히 동경했거든요.금속 재질과 화이트 컬러의 조합으로 모던 자체의 디자인은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는 저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머리 한구석에 있었는데요.스테이 엠은 햇살이 어울리는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가구들이 라인 업된 명품이라, 다름 아닌 STAY.M을 선택했다.세련미는 그대로 나처럼 독특함을 좋아하거나 개성을 표현하는 요즘 사람 때문에 예쁜데 웜된 컬러 톤을 가하고 따뜻한 인테리어가 완성할 수 있다, 어디에 두고도 멋진 느낌을 연출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내가 선택 옆 탁자 A형 외에도 모듈 소파나 멀티 장식장 등 클래식하면서 고급감을 주는 다양한 디자인의 모듈 에디션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요!저는 이번에는 가벼운 느낌에서 입문했습니다.자신감을 얻어 이사 후에는 서랍장이 있고 더 클래식한 느낌이 들모듈 그 진열장이나 세트로 준비하여야 합니다(웃음)자, 본격적으로 곤혹! 리얼한 잡생활을 공개합니다 ㅎㅎ뭔가 꾸미면 꾸며도 인스타에서 보였던 감성적인 인테리어는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얼마 전 비스포크 테이블을 거실 가장 안쪽 소파 옆에 놓아 보았습니다만.저희 집 소파 바로 옆에 이렇게 어질러진 공간이 더 문제라고 생각했거든요.평소 같으면 신랑에게 무거운 가구를 들어달라고 부탁했을 텐데 이번에 선택한 스테이엠 모듈 가구는 본체에 작은 바퀴가 달려 있기 때문에 무거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트롤리처럼 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부드럽게 굴러가고 소음도 나지 않기 때문에 근처에 폐를 끼치지 않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필요할 때마다 들고 다닐 수 있고, 마음 가는 대로 집안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서 더 사랑하게 되어버렸어요~소파는 가죽 소재로 이동식 테이블은 금속 라인에 네이비&옐로우 두 가지 색상이 돋보입니다.서로 다른 소재가 어우러져 컬러감으로 포인트가 되는 미드센츄리 모던 인테리어의 바이브를 조금이나마 풍길 수 있었고, 요즘 트렌드에 맞춘 홈테리어 따라잡기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는 생각에 관심이 없어 자신 없던 집꾸미기에 즐거움을 드릴 수 있게 도와준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ㅎㅎ~같은 디자인이라도 함께하는 주변 벽지나 바닥재, 소파 컬러, 소재 거실이나 침실 등의 공간, 그리고 취향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내는 것이 가구라고 생각합니다.이번에 스테이엠 모듈 가구를 만들면서 다양한 모듈 활용법을 인터넷에서 찾고 있습니다.있는 그대로의 깨끗한 공간감으로 여백을 두는 것도 좋지만 저는 좋아하는 컬러감을 더한 비스포크 컬러의 커스텀 컬러 조합으로 선택했기 때문에 네이비&옐로우와 어울리는 소품과 함께 연출하는 것이 가장 제 취향에 맞는 것 같아 저렇게 연출하고 있습니다.사실 모듈 스타일의 가구는 메탈 프레임이 주는 차가운 느낌과 심플한 느낌이 강해 미니멀리스트가 써야 한다는 첫인상이 있었는데요.STAY.M의 bespoke 라인은 7가지 컬러중에 구매자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어서 조금 더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공존해서 더 멋지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지난번에 못 보여드렸던 디테일을 더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직접 몇주간 집에 두고 사용하며 느낀 장점과 단점도 설명해드릴게요^^금속성 선이 연결되어 테두리를 만들기 때문에 미끄럽고 차가워 보일 수 있지만 프레임 자체를 크롬으로 도금하여 만들어 거울처럼 반사합니다.빛에 의해 반사되는 빛이 더욱 돋보였습니다!그리고 선과 선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이 둥근 구 모양으로 이어져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귀엽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부드럽게 연결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예전에 언니네 집에 가보니까 조카가 어렸을 때 모든 가구 모서리에 실리콘 캡 같은 거 붙여놓고 떨어지면 양면테이프로 다시 붙이고 그러면 고가의 가구 자체가 상하기도 하고 디자인을 해치는 느낌을 주는데… 제가 선택한 비스포크 사이드 모듈 테이블은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모서리에 아기가 찍힐 걱정을 덜 수 있고 사람의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설계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거실이나 안방 등 내 마음으로 공간을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는 비밀은 바로 아래 바퀴에 있습니다날씬하고 매끄러운 디자인에 해를 끼치지 않을 정도의 작은 크기지만 이동식 테이블을 고정할 수 있는 브레이크 버튼까지 적용돼 이동은 쉽게 고정할 수 있어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지만 사실 혼자서 계절에 따라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도 쉽지 않은 이유가 무거운 가구를 내 마음대로 옮기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스테이엠 비스포크의 트롤리 사이드 테이블을 만난 후에는 여기에도 두고 저기에도 놓아 보겠습니다.저렇게 옮겨서 직접 경험하면서 발전하고 있거든요 크크~프레임도 반짝반짝한 크롬도금으로 만들어졌습니다.네이비 컬러의 상판과 노란색 컬러 하단도 반사하는 소재로 제작되어 멀리서도 반짝반짝 빛을 발합니다.사실 카페 테이블로 이용한다면 윗부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쓰던 상처가 좀 생길 것 같았어요.저는 집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상단에 날카로운 제품을 올리지 않는 이상 흠집이 걱정되지 않았는데 먼지가 쌓이는 게 정말 보였습니까?ㅋㅋㅋ먼지가 올라가다보면 지저분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집의 포인트를 위해 준비한 모듈가구의 존재감으로 마이너스가 되는것 같아 관리도 꼼꼼하게 해주고 있어요 뭐 관리라고해도 마른수건이나 천으로 가볍게 닦는게 전부지만요저번에 모듈테이블을 준비한 글을 올렸더니 물티슈로 닦아도 되냐고 물어보셔서 제가 지금 직접 사용해보시면 젖은 수건이나 걸레 말고 부드럽고 마른 수건이나 천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혹시 그런 게 없다면 저는 정전기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나는 하루 이틀에 한 번씩 마른 정전기 천으로 가볍게 표면을 쓸어내요.먼지는 물론 미세한 지문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여전히 첫날 배송된 그 느낌 그대로 블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하단에는 방금 처음 보여드렸던 어수선하고 잡다한 물건들을 귀여운 종이가방에 담아 이동식 테이블 아래 칸에 넣어두었습니다~ 수납은 필요하지만 물건이 그대로 노출되면 예쁘지 않아서 제 취향의 스마일&노란 가방에 넣어두면 꼭 모델하우스 같잖아요? 캬캬저는 완전 진짜고 실생활에 필요한 삶을 수납하고 진열하는 실용적인 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저와 다르게 집 포토스팟처럼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상단 혹은 하단에 자신이 맞춤형 컬러와 조화를 이룬 화분을 두셔도 집 분위기를 멋스럽게 꾸밀 수 있을 거예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집꾸미기에 더해 컬러와 소재의 조화로 독특한 무드를 내는 미드 센츄리 모던 인테리어를 곰손 앤 만두도 하고 있으니 이사를 계획하거나 바뀌는 계절에 맞춰 칙칙한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으신 분들은 제가 소개한 예쁜 이동식 테이블 모듈가구 스테이엠 비스포크를 선택해주세요~ 마침 할인율도 최고라고 하니 득템해서 함께 가보세요르위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가구,조명,소품등 트렌디한 인테리어 모음전 vo. la르위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가구,조명,소품등 트렌디한 인테리어 모음전 vo. la르위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가구,조명,소품등 트렌디한 인테리어 모음전 vo. la르위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가구,조명,소품등 트렌디한 인테리어 모음전 vo. 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