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에 정말 인기 많았던 외국 여배우 하면 이분은 빠질 수 없죠~ 그건 소피 마르소인데 80년대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저도 알 정도로 유명한 배우예요~ 특히 위 사진처럼 남자 주인공이 헤드셋을 끼고 드림~~으로 시작하는 OST가 나오는 장면이 더 익숙한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소피 마르소 영화는 본 적이 없고 위 사진 장면만 알고 있었거든요.그래서 소피 마르소의 전성기 사진을 모아봤고, 소피 마르소의 근황은 어떤지도 알아볼게요~!
소피 마르소 기본 프로필
본명 : Sophie Daniel Sylvie Maupu (소피 다니엘 실비 모푸) 출생 : 1966년 11월 17일 / 프랑스 파리 국적 : 프랑스 신체 : 키 172cm 데뷔 : 영화 <라붐> 소피 마르소는 프랑스 태생 배우이고 나이는 올해 한국나이로 57세네요~ 키 172cm인데 그러고보니 80년대 인기 여배우들이 다 키가 크더라구요~ 깔끔한 매력이겠죠~? 소피 마르소는 데뷔부터 딱! 뜬 케이스네요~ 그녀의 영화 중 가장 유명한 영화 ‘라붐’이 데뷔작이라니.. 그래도 소피 마르소는 그 이후로도 꾸준히 활동한 배우라서 더 좋을 것 같네요~
소피 마르솔리즈 시대
역시 영화 ‘라붐’의 한 장면, 이때 소피 마르소는 15살! 정말 어렸을 때 데뷔했네요 거의 아역 나이인데 데뷔부터 로맨스를 찍었네요. 소피 마르소의 데뷔 과정은 10대 모델 에이전시에 소피 마르소의 어머니가 사진을 제출했는데 캐스팅될 줄 몰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에이전시에서는 라붐 감독에게 소피 마르소를 추천하여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진도 <러브무> 당시 모습인데 이렇게 보니까 또 소년의 모습도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14~15세의 내 나이처럼 나왔다고 생각하는 사진입니다. 너무 귀엽지 않아요? 양갈래를 하니까 딱 제 나이로 보이네요~
그래도 소피 마르소 생각하면 제일 먼저 이 숏컷이 떠오르는데 뭔가 소년같고 소녀같은 두 매력이 공존하네요~
소피 마르소의 특징은 착한 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눈빛이 날카롭지 않고 부드럽고 청순가련한 이미지가 있었어요~ 그래서 80년대에 많은 남자분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소피 마르소의 특징은 착한 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눈빛이 날카롭지 않고 부드럽고 청순가련한 이미지가 있었어요~ 그래서 80년대에 많은 남자분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소피 마르소의 특징은 착한 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눈빛이 날카롭지 않고 부드럽고 청순가련한 이미지가 있었어요~ 그래서 80년대에 많은 남자분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소피 마르소의 근황 및 현재 모습소피 마르소의 근황 및 현재 모습소피 마르소는 현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또 감독이나 각본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왼쪽 사진은 40대때 모습이고 오른쪽은 50대때 모습인데~ 나이가 들어서도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소피 마르소에게는 1995년생 아들과 2002년생 딸이 있고, 남편이자 연인들은 세 번의 이별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 80년대, 90년대 톱배우였던 분들이 지금도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시는 걸 보니 정말 배우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더 호감이 갔어요~ 소피마르소도 앞으로 감독님, 각본, 배우의 어떤 모습이든 기대가 되네요~소피 마르소는 현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또 감독이나 각본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왼쪽 사진은 40대때 모습이고 오른쪽은 50대때 모습인데~ 나이가 들어서도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소피 마르소에게는 1995년생 아들과 2002년생 딸이 있고, 남편이자 연인들은 세 번의 이별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 80년대, 90년대 톱배우였던 분들이 지금도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시는 걸 보니 정말 배우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더 호감이 갔어요~ 소피마르소도 앞으로 감독님, 각본, 배우의 어떤 모습이든 기대가 되네요~소피 마르소는 현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또 감독이나 각본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왼쪽 사진은 40대때 모습이고 오른쪽은 50대때 모습인데~ 나이가 들어서도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소피 마르소에게는 1995년생 아들과 2002년생 딸이 있고, 남편이자 연인들은 세 번의 이별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 80년대, 90년대 톱배우였던 분들이 지금도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시는 걸 보니 정말 배우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더 호감이 갔어요~ 소피마르소도 앞으로 감독님, 각본, 배우의 어떤 모습이든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