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성군 블로그 기자단 정경숙입니다. 오늘 의성 매치 공장이 열리는 날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지난 10일 금요일, 11일 토요일 의성 매치공장이 열리는 날 전시, 마켓이 열렸습니다.
성냥 하나의 불꽃으로 온몸이 따뜻했던 그 옛날을 떠올려 갔다 왔습니다 ^^
옛 의성 주민들의 청춘이자 삶이었던 성냥공장~
도착해서 이벤트 안내서를 받고 스탬프 투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투어 중이었어요 주변에 계신 분들도 이 생활문화권에 살았습니다.
입구에서 공장 안을 볼 수 있었어요.입구에서 공장 안을 볼 수 있었어요.입구에서 공장 안을 볼 수 있었어요.사무실을 시작해서 공장 구내식당까지 부지도 넓고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사무실을 시작해서 공장 구내식당까지 부지도 넓고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옛날 많은 분들의 삶의 터전이었다니 감개무량해졌습니다.그 당시 피가 끓고 있던 청춘들은 이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되어 있었습니다. 세월이 참 많이 흘렀나봐요.저는 산에 은빛나무 군락지를 볼 때마다 은사시나무가 너무 예뻐서 산갈치라고 했는데 성냥펄프를 만드는 재료였다고 합니다.다시 한번 안내 표시를 따라보니 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 농사를 지은 농산물과 체험 부스, 축하 공연까지 아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열심히 스탬프도 찍고~ 구경도 하고, 추억에 젖어 볼 수 있어서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 여러분도 다음에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감사합니다。열심히 스탬프도 찍고~ 구경도 하고, 추억에 젖어 볼 수 있어서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 여러분도 다음에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감사합니다。열심히 스탬프도 찍고~ 구경도 하고, 추억에 젖어 볼 수 있어서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 여러분도 다음에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