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슬랙스 코디 추천 케이투 K2 코드텐 아이스 뉴 슬랙스 리뷰.
남성 슬랙스 코디 추천 케이투 K2 코드텐 아이스 뉴 슬랙스 리뷰.
아마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뚱뚱해지면 배와 허벅지가 두꺼워져서 팬티 입을 때 신축성이나 밴딩 처리가 안 되는 바지는 잘 안 입으시잖아요. 특히 슬랙스, 정장 바지 중에는 신축성이라는 게 하나도 없는 소재로 만든 옷들이 많은데 사소한 여러 움직임에도 답답하고 불편함이 크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보완하여 최근 출시되는 슬랙스는 신축성을 높이면서도 댄디함을 갖추고, 또 캐주얼한 느낌까지 반영하여 디자인되어 출근룩, 일상룩, 캠핑룩, 아웃도어룩, 운동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그런 장점을 갖춘 슬랙스 여름 바지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케이투 K2 코드 텐 아이스 뉴 슬랙스 설명.
지금부터는 남성 슬랙스 추천으로 소개해드릴 케이투K2 코드텐 아이스 뉴 슬랙스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적용된 소재는 겉감 88% 나일론, 12% 폴리우레탄, 안감 100% 폴리에스터, 허리벨트 100% 폴리우레탄이 적용되어 기본적인 내구성 및 편안함을 겸비하였습니다. 또한 신축성이 좋아 다양한 활동에 제한이 없으며 얇은 소재의 두께로 여름에 더욱 쾌적하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초냉감 원사를 사용하여 세탁 후에도 영구적으로 냉감이 제공되며 습도와 온도 조절 기능, 그리고 공기 중 수분을 흡입하는 원사 흡습률이 높아 전체적인 텐션이 상당히 좋은 여름 바지라는 점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케이투 코드 텐 아이스 뉴 남성 슬랙스 디자인은 2022년 시즌 출시된 짧은 기장감의 코드 텐 슬랙스보다 길이가 조금 길어지면서도 힙과 허벅지 부분이 노멀해지며 조금 더 여유로우면서도 깔끔한 핏으로 입을 수 있습니다. 특히 기본 구성으로 제공되는 허리 라인 벨트를 활용할 수 있으며 허리 밴딩, 허리끈, 양 사이드 포켓, 힙 포켓 등이 있어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써 잘 만들어진 슬랙스입니다. 또한 취향에 따라 벨트를 탈착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시된 치수와 색상, 그리고 금액 설명.
K2K2코드 텐 아이스 뉴 남성 바지의 발매 사이즈는 28(74)30(78), 32(82)34(86), 36(90), 38(96), 40(100), 42(106)까지 여유가 있으니 자신의 허리에 맞추어 고르십시오.저는 181cm, 70kg의 마른 체형에 32(82)을 착용한 모습으로 허리는 답답할 없도록 편하게 맞고 있고 길이도 길고 짧지도 않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32(82)기준의 실측은 서부 80~84cm, 히프 97~101cm, 다리 길이 80~81cm이니 참고 하세요.컬러는 내가 입었던 검은 외에 카본 블루, 다크 숯, 베이지, 다크 네이비까지 총 5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정가 기준 139,000원이었으니, 이쪽도 양해 바랍니다.
케이투 코드 텐 활용 남성 슬랙스 코디.
이제 케이투 K2 코드 텐 아이스 슬랙스를 활용한 데일리룩 스타일링 사진도 만나보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면바지, 등산바지, 슬랙스, 나일론 팬츠 등 다양한 비주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더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매칭하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생활이나 상황에 따라 부담없이 코디해서 입어보세요.나는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K2 아이스 피케 셔츠와 매칭한 후 크로스백을 착용하니 영한 느낌으로 코디가 완성되었습니다. 또한, 일교차를 대비하여 아우터로 오버핏 가디건을 걸쳐보았는데, 전체적으로 잘 어울려 편안함, 착용감, 데일리룩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동안 무더위가 몰아치는 여름에 좀 더 쾌적하고 편안하며 신축성 있는 여름 바지 남성 슬랙스를 추천해드리고 케이투K2 코드텐 아이스 뉴 슬랙스에 대한 상세 설명과 리뷰, 그리고 데일리룩에 코디로 활용한 모습까지 포스팅을 통해 꼼꼼히 체크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초냉감 원사 적용, 적당한 신축성, 가볍고 시원하며 편안한 착용감, 허리 밴딩 및 끈 활용, 양 사이드 및 힙 포켓 실용성, 기본 옵션 구성품인 허리 벨트, 깔끔한 실루엣과 핏, 다양한 색상 선택 가능까지 장점 가득한 슬랙스라고 생각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체크해 주시고, 이상으로 네이버 패션 인플루언서 윤힐링이었습니다. 여러분 편안한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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