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A 로봇 갑상선 수술 5,000례 달성

서울대병원, 수술 5000례 기념 연구지견 공유 심포지엄 개최

서울대 병원은 12일 서울 대학 암 병원의 서울·성환 홀에서 BA로봇 갑상선 수술 5000예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BABA(Robot Bilateralaxillo-breast approach)수술은 로봇을 활용한 갑상선 수술입니다양쪽 겨드랑이와 유륜에 1cm미만의 작은 구멍을 4개 만들어, 그래서 수술합니다.목에 상처를 남기지 않는 수술로 미관상 우수하고 환자의 만족도가 높습니다.또 환부를 15배 확대하고 관찰할 수 있는 정밀 수술도 가능합니다.서울대 병원 유방 내 분비 외과의 이·규옹 교수 팀(최·김준영, 최·영준 김·수진, 유·현원 안·정혁)은 2008년 2월 19일 세계 최초로 BA로봇 갑상샘 수술을 실시하고 올해 10월에 누적 5000예를 달성했습니다.뛰어난 수술 성적과 활발한 연구 활동이 인정 받아 현재는 전 세계에서 BABA수술이 널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이번 심포지엄은 수술 5000예 달성을 축하하는 최신의 연구 동향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서 얘기하였습니다.국내외의 갑상선 전문 의료진이 온·오프라인에서 참여하고 자리를 빛냈습니다.이·규옹 교수는 “수술의 성공 여부는 암 제거를 넘어 환자의 생활의 질을 유지하기에 달렸다”며”BA수술은 미용적인 만족도와 수술 성공도가 인정된 표준 종양 성형 갑상선 수술의 하나로 자리 매김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12일 서울대암병원 서성환홀에서 BA로봇갑상선수술 5000례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BABA(Robot Bilateralaxillo-breast approach) 수술은 로봇을 활용한 갑상선 수술입니다. 양 겨드랑이와 유륜에 1cm 미만의 작은 구멍을 4개 만들고 그에 따라 수술합니다. 목에 상처를 남기지 않는 수술로 미관상 우수하여 환자 만족도가 높습니다. 또한 환부를 15배 확대하여 관찰할 수 있으며 정밀한 수술도 가능합니다.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이규언 교수팀(최준영, 최영준, 김수진, 유형원, 안정혁)은 2008년 2월 19일 세계 최초로 BA로봇갑상선 수술을 실시하여 올해 10월 누적 5000례를 달성하였습니다. 뛰어난 수술 성적과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현재 전 세계적으로 BABA 수술이 널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이번 심포지엄은 수술 5000례 달성을 축하하며 최신 연구 동향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국내외 갑상선 전문 의료진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규언 교수는 “수술 성공 여부는 암 제거를 넘어 환자의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달려 있다”면서 “BA 수술은 미용적 만족도와 수술 완결도를 인정받아 표준종양성형갑상선 수술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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